> 뉴스 > 뉴스 > 관광
     
남부면 해금강 마을 콘도 278실 건립 확정
개발자 (주)썬비치해금강리조트…해금강집단시설지구도 지난 15일 1,000억원 투자 유치
2017년 11월 30일 (목) 15:55:23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해금강을 마주하고 있는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 마을 일원에 큰 변화가 뒤따를 전망이다.

먼저 남부면 갈곶리 78-3번지 일원 3만2,330㎡가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이 끝나 콘도‧상업시설을 갖춘 관광‧휴양시설이 들어선다.

거제시는 29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해금강지구’로 이름 붙여진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정 고시했다. 사업제안자는 (주)썬비치해금강리조트다.

주요 토지이용계획은 3만2,330㎡ 중 관광‧휴양시설 용지 2만613㎡(63.8%)와 공공시설용지 1,697㎡(5.2%), 녹지용지 1만20㎡(31.0%)다.

관광‧휴양시설 용지는 콘도 4동(棟)이 들어설 1만8,344㎡와 기존 유람선 매표소인 상업시설 용지 2,269㎡다.

건립될 콘도는 각각 4‧6‧7층 규모로 건립된다. 콘도 전체 호실 규모는 278실(室)이다. A동은 지하 4층 지상 7층 128실, B동은 지하 3층 지상 6층 66실, C동은 지하 3층 지상 4층 6실, D동은 지하 3층 지상 7층 78실 등이다.

   
▲ 건물 배치도(콘도 층수는 다소 차이가 있음) 
   
   
▲ 위치도

거제시는 “낙후된 해금강지구의 관광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로 주변경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한다”고 밝혔다.

사업자는 사업기간을 2020년까지로 잡고 있다. 사업자측은 “해금강리조트는 콘도미니엄과 각종 편의시설을 건립하여 다양한 계층이 편안한 휴양 및 수려한 주변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다”고 했다.

거제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지난 9월 열린 거제시 공동심의회서 도시‧건축‧경관 심의를 마쳤기 때문에 건축 허가만 받으면 착공이 가능하다”고 했다.

콘도미니엄 배치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각 콘도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을 확보토록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업지 인근에 있는 해금강 집단시설지구도 개발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해금강 집단시설지구는 국비 44억원을 포함, 모두 129억원으로 남부면 갈곶리 9-2번지 일대 42,544㎡ 부지에 숙박시설, 상업시설, 도로 및 광장, 주차장, 조경녹지 등 기반조성공사를 시행, 2004년 3월 부지조성을 완료했다.

   
▲ 콘도 개발지와 해금강 집단시설지구

지난 15일 서울에서 가진 거제시 투자유치 때 해금강 집단시설지구에 관광휴양지 조성사업도 투자 유치 대상에 포함됐다.

(주)비더블유D&C가 남부면 갈곶리 1번지 일원 해금강 집단시설지구 3만4,795㎡(약 1만500평) 부지에 1,000억원(부지매입비 140억원 포함)을 투자해 호텔, 공원 등을 짓겠다고 투자 계획을 냈다. 이 투자 유치 사업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아직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거제인터넷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모바일   RSS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