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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면 오량 '주거·관광· 농장 결합' 미미팜 시티 조성사업 '구체화'
494세대 아파트, 17세대 단독주택, 84실 복합리조트, 6만6천평 농작물 재배 온실
2018년 01월 31일 (수) 17:06:25 김철문 기자 az6301@hanmail.net

지난해 11월 15일 거제시가 ‘투자유치’를 했다고 밝힌 몇몇 사업 중 ‘거제 미미팜 시티 조성 사업’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거제 미미팜 시티(Meme Farm City) 조성사업은 사등면 오량리 옛 ‘국제농원’과 인근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 영역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눠진다. 농업재배타운, 귀농&귀촌 주거타운, 관광타운으로 나뉜다. 농업재배단지 면적은 21만8,182㎡(6만6,000평), 주거타운은 10만140㎡(3만292평), 관광타운 단지 면적은 6만8,768㎡(2만802평)이다.

   

농업타운(스마트팜)은 수경재배 유리온실, 선별장, 바이어 및 고객상담 사무실, 스마트팜 사관학교 부대시설 등이다. 주거타운은 494세대 아파트와 단독주택 17세대,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관광타운에는 84객실 규모 복합리조트 시설, 상업시설, 팜복합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지케이시티(주), 엠에스파트너스(주) 합작법인이다. 사업기간은 2017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로 잡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3,052억원이다.

거제시는 해당 사업지 중 주거타운과 관광타운을 주거형,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묶어 ‘복합형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관련 절차 중 앞으로 하게 될 전략환경영향평가의 세부 항목 등 결정내용을 이번에 공개했다. 공개기간은 31일부터 2월 14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목적을 “거제시의 농촌산업과 첨단IT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팜 조성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 산업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첨단 스마트팜과 도시형 귀촌‧귀농마을의 조성을 통한 인구유입 도모와 첨단농업, 문화‧관광, 주거기능이 복합된 농촌도시의 조성을 통하여 도시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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