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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기회주의 철새정치인 도민들이 반드시 심판해야"
2018년 02월 06일 (화) 19:12:23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권민호 거제시장이 우리 당을 탈당한지 9개월만인 지난 1월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했고, 허기도 산청군수도 아무런 명분도 없는 탈당을 감행하며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타진하고 있다고 한다.

권민호 시장은 2003년 4월 재․보선 때부터 공천을 받아 도의원 2번, 시장 2번 등 총 4번이나 당선되어 14여 년 간, 그리고 허기도 군수는 1998년 지방선거 때부터 공천을 받아 도의원 3번, 군수 1번 등 역시 4번 당선되어 20여 년 간 우리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로 활동한 바 있다.

권민호 시장과 허기도 군수의 탈당은 과거 여러 번의 선거에서 소속 정당을 믿고 지지해 준 당원과 지역민들을 배신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또한 그 동안 자신들이 단체장으로서의 실정을 감추기 위해 민주당이라는 보호막의 옷을 갈아입고 한 사람은 도지사, 또 한 사람은 군수로 선출직에 재도전하려는 저의는 아닌지 많은 당원과 선량한 도민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 두 단체장의 행태는 한마디로 후안무치요 궤변이다.

본인의 입신양명과 정치생명 연장에 눈이 멀어 당적을 바꾸는 기회주의적인 철새정치인은 경남 도민들의 매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권민호 시장과 허기도 군수는 지역민들의 비난과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임기나 잘 마무리하여 조용히 정계를 떠나길 바란다.

                                              2018. 2. 6.

                                     자 유 한 국 당 경 남 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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