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출마자 공천 서류 접수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출마자 공천 서류 접수
  • 김철문 기자
  • 승인 2018.02.28 14:5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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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일 접수…거제시장(1) 2명, 경남도의원(3) 5명, 거제시의원 (14) 14명 경쟁 예상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신청 공고 및 공모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구가 대상이다.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25세 이상인 자로서 선거일 현재 선거구에 60일 이상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 후보 신청 시 책임당원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도당은 덧붙였다. 그러나 뇌물과 불법정치자금 수수, 경선 부정행위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으로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사면 또는 복권은 제외)된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성폭력, 아동폭력 범죄로 최종심에서 벌금형 이상인 형이 확정됐거나 현재 기소·재판 중인 사람도 신청할 수 없다고 도당은 설명했다.

기초단체장·광역의원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기초의원은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도당사무처로 하면 된다.

광역단체장은 중앙당에서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당적이 없는 인사도 입당원서와 당비 정기 납부 출금 이체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접수가 가능하다. 

신규 입당자 및 재입당자는 당원자격심사를 거친 후 입당이 가능하므로, 공천신청 당일 입당원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가접수’ 상태가 된다. 입당이 불허된 경우, 납부한 당비와 심사료를 반환받을 수 있다.

한편 6・13 지방선거에 거제시장,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에 자유한꾹당 소속으로 공천을 받아 출마할 인사들의 면면이 드러나고 있다.

■ 자유한국당 거제시장 2명, 경남도의원(3명) 5명 공천경쟁…거제시의원 14명 정수에 14명 공천경쟁

먼저 거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에 뛰어든 후보는 서일준 전 거제시부시장과 황영석 거제발전연구회 회장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8명이 거제시장 후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고현동‧상문동‧장평동)서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을 벌일 출마 예상 후보는 옥영문 현 경남도의원과 천종완 전 거제시의원이다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옥포1동‧옥포2동‧수양동, 연초면‧하청면‧장목면)는 김창성 전 거제시의원과 전기풍 거제시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을 벌일 태세다.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장승포동‧능포동‧아주동, 일운면‧거제면‧동부면‧남부면‧거제면‧둔덕면‧사등면)는 자유한국당 소속 김창규 현 도의원이 제2선거구서 제3선거구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거제시장, 경남도의원 공천경쟁자(지그재그방향:거제시장 공천경쟁자(서일준·황영석),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옥영문·천종완),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김창성·전기풍),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김창규)

거제시의원 가선거구(고현동‧상문동‧장평동)는 의원 정수가 4명이다. 박용안 전 윤영・김한표 국회의원 비서관, 신금자 거제시의원, 이형철 거제시의원, 임태성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채종신 디큐브백화점 총무팀장이 공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거제시의원 나선거구(수양동, 연초면‧하청면‧장목면)는 의원 정수가 3명이다. 김장명 ‘거제시대’ 인터넷언론 발행인, 김형곤 수양동 발전협의회 회장, 옥삼수 거제시의원, 윤부원 거제시의원이 공천 경쟁 물망에 오르고 있다.

거제시의원 다선거구(옥포1동‧옥포2동)는 의원 정수가 2명이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공천 경쟁에 뛰어들 후보가 부각되지 않고 있다. 단지 김성현(58) ‘장사도가배유람선’ 영업부장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비추고 있다.

거제시의원 라선거구(일운면‧동부면‧남부면‧거제면‧둔덕면‧사등면)는 의원 정수가 3명이다. 권용훈(60)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외협력 부위원장, 김동수 자유한국당 일운면 협의회 회장, 조호현 거제시의원이 뛰고 있다 .

거제시의원 마선거구(장승포동‧능포동‧아주동)는 의원 정수가 2명이다. 지난 4월 보궐선거 때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노회(42) 경남도시환경연구원 원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했다. 공천을 받기 위해 활동력을 높이고 있다.

기존에 거론된 출마 예상 후보들 중에도 출마를 포기하거나 선거구를 바꿀 후보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로운 인물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나서기 위해 공천경쟁에 가세할 가능성도 있다. 

▲ 거제시의원 선거 출마 예상,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자(지그재그방향: 거제시의원 가선거구(박용안·신금자·이형철·임태성·채종신), 거제시의원 나선거구(김장명·김형곤·옥삼수·윤부원), 거제시의원 다선거구(김성현), 거제시의원라선거구(권용현·김동수·조호현), 거제시의원 마선거구(김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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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민 2018-03-05 20:34:06
썩은물 갈이 할때다
잃어버린 거제 미래 다시는 후회없기를

대한민국 2018-03-04 10:34:58
인물이 없긴없나보네..

개나 소나 2018-03-02 14:54:48
시의원 출마하겠다는 몇 인간은 딱 교도소에 가야 할 인간들인데...이제 노는 데를 좀 격상시킬려나?

시민 2018-03-02 08:05:47
자유친미당 1차 공심위 장소가 공심위 장소가 상동 무슨 고기집이라카던데 설마 그럴리가. 거기가서 고기 왕창 팔아줘야 서류한번 너보라깐다카던데.34725 망령이 안죽언는가배.

시민 2018-03-02 07:38:19
능포동 의정보고회 순수참석시민 6명 나머지 수행자 16명 자알 한다. 독선 아집 독단 안하무인이 거제 보수를 망치고 인네. 6월 13일 저녁이 훤하네. 보수궤멸.탄식.썰렁.에이 명퇴 괜히핸네. 후회막급. 늦었네.그렇타고 반대쪽도 똑같지. 어디 한사라무제대로 된 거 업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