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김성현, 한국당 거제시의원 후보 공천 경쟁 가세
김형곤·김성현, 한국당 거제시의원 후보 공천 경쟁 가세
  • 김철문 기자
  • 승인 2018.03.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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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신문이 지난달 28일 보도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지방선거 출마자 공천 신청 서류 접수해라’”는 기사에 자유한국당 거제시의원 공천경쟁에 뛰어들 후보들을 소개했다.

이중 거제시의원 나선거구(수양동, 연초면‧하청면‧장목면)와 거제시의원 다선거구(옥포1동‧옥포2동)에서 거제시의원 후보 공천 경쟁에 새로운 인물 2명이 가세했다.

▲ 김형곤(왼쪽), 김성현

김형곤(56) 수양동 발전협의회 회장과 김성현(58) ‘장사도가배유람선’ 영업부장이다. ‘기회 균등’ 차원에서 2명의 공천 경쟁자를 소개한다.

거제시의원 선거 ‘나’선거구서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에 가세한 김형곤 회장은 수월초・고현중・해성고를 거쳐 동아대학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사다. 현재, 수양동에서 ‘주왕산삼계탕’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수양동 당원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김형곤 회장은 그 동안 지역의 각종 자생단체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양동 발전협의회 회장 외 거제시 학교운영위원회 사무국장, 거제시 재향군인회 부회장, 계룡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밖에도 거제시자율방범연합회 부회장, 제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했다.

김형곤 회장은 “아버지께서 생전에 마을 이장을 오랜 기간 맡아서 이웃의 눈이 되고 손이 되어 봉사하는 것을 보고 자랐다”며 “겸손히, 열심히, 정직하게 이웃과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수양동은 옛 농촌이 도시화된 지역으로 대로 3-9호선, 주자골 진입도로 등 열악한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 연초 여객터미널 이전이 확정됐다. 가능한 한 빠르게 이전해 연초, 옥포동, 하청면 등이 연담도시로 발전해야 한다. 장목면은 한화리조트 개장, 장목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방안 강구가 시급하다”고 했다.

거제시의원 ‘다’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후보 공천 경쟁에 뛰어든 김성현(58) ‘장사도가배유람선’ 영업부장도 생소한 얼굴이지만, 지역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이름을 꾸준히 알린 인물이다. 김 부장은 밀양에서 산동초등, 홍제중, 세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거제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거제와 인연을 맺었다.

김 부장은 대우조선해양, 장승포우체국, 한국통신 장승포전화국・거제전화국・통영전화국 등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직장생활과 연계돼 한국통신노동조합 장승포전화국 조직부장・총무부장에 이어 한국통신노동조합 전국 대의원을 했다.

김 부장은 환경운동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 바르게살기 거제시지부 이사 및 사무국장, UDF세계평화대사, 새마을거제시지회 새마을문고 이사 등의 전・현직 직함을 통해서 알 수 있듯 지역 사회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김 부장은 관광 관련 현업에 몸담고 있음인지 거제 관광 산업 발전 전략에 관심을 보였다. 김 부장은 “거제시나 거제시의회, 많은 시민이 ‘관광산업이 거제 미래 먹거리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관광 현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관광 정책이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많이 든다. 미래를 보는 실질적인 거제 관광 발전 정책을 만들고, 실천해 보고 싶어 거제시의원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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