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보호 위해 올해 대금산진달래 축제 취소
진달래 보호 위해 올해 대금산진달래 축제 취소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3.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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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금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 정기총의 개최

대금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희)에서는 지난 12일 장목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강영희 위원장, 박종균 장목면장을 포함하여 2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대금산 진달래축제의 개최 여부와 산신제례 일정 등을 논의하였는데, 작년과 올해 대금산 일원에 새로이 식재한 진달래 묘목 및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에는 대금산진달래축제는 개최하지 않고 산신제례만 지내기로 결정하였다.

앞서 지난 2017년 11월경 거제시에서 대금산 일원에 1.1ha면적에 4,400본의 진달래 묘목을 식재하였고, 올해 3월 10일 국제로타리 3590지구에서 지구의 날 행사로 일환으로 0.6ha 묘목 2,000본을 식재한 바 있다. 산신제례는 오는 4월 4일에 지내기로 하였다.

강영희 위원장은 “올해는 대금산 진달래 자원 보존을 위해 축제를 개최하지 않지만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기에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회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어 박종균 장목면장은 “대금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으로 대금산진달래축제가 번창할 수 있었다. 올해는 축제를 치루지 않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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