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축산농협, 합동소방훈련으로 고객 안전 최우선
거제축산농협, 합동소방훈련으로 고객 안전 최우선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4.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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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축협은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신현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및 대피훈련을 하였으며 안전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20일 유통센터 4층 하나로문화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비상사이렌이 울리자 직원들은 고객을 정해진 대피로로 유도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1층 주차장으로 이동하였다.

고객 및 직원의 신속한 대피 후 직원 3명은 신현119안전센터의 지원 하에 화재발생지점에 소화기를 분사하고, 소화전을 이용하여 화제진압을 하는 훈련을 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은 “화재가 발생하면 미리 숙지한 임무와 오늘 훈련한 행동요령으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객을 대피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119안전센터장 정호길은 “화재예방이 제일 중요하다. 만약 화재가 발생한다면 거제축협 자위소방대를 통해 고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는게 제일 중요하다” 며 “119가 오기 전까지 평소 부여받은 소방자위대 임무를 숙지하여 인명사고가 없도록 노력할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거제축협 조합장 김수용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우리 거제축협은 꾸준한 교육과 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화재 발생시 직원들이 먼저 나서서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나지 않게 대처하여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거제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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