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민주당 '밴드'에서 논쟁 중인 것은?
거제민주당 '밴드'에서 논쟁 중인 것은?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4.23 14:3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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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국민참여경선이 25일, 26일 이틀 동안 예정된 가운데, '거제 더불어민주당 당원 밴드(Band)'에서 갑론을박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이 있어 관심을 끈다.

김 모 거제 민주당 당원은 지난 21일 “문상모 예비후보에 대한 정치적 행보를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검색을 해보았다. 문상모 예비후보는 서울시 의원 초선과 재선 의원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임기 동안 ‘시정질문’을 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시정질문을 통해 올바른 서울시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중요한 중요한 직무인데, (문상모 예비후보가) 시정질문을 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없는 부분에 물음을 던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 모 씨가 게재한 내용은 거제 민주당 밴드에서 13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 밴드에 게시된 글

문상모 예비후보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8대, 2014년부터 2018년 3월까지 9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었다.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직접 확인해봐도, 문상모 예비후보가 임기 동안 시정 질문을 했다는 내용은 검색되지 않았다.

문상예비후보측은 이에 대해 “문상모 예비후보는 지난해 제6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이 주는 ‘2017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시정질문을 한 적은 있지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 의회 속기록에 검색되지 않을 뿐이다. 시정질문이 의정활동의 전부인 것은 아니지 않느냐. 문 후보는 누구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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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장목 2018-04-24 08:17:04
근데.. 서울에서 시의원 한게 중앙정치 한건가요.
서울에서 구의원하고서 중앙정치 했다고 해도 되겠네요.
난감하네..

거제시민 2018-04-23 21:09:59
8년간 시정 질문 안한 것에 대한 문후보측의 답변도 궁색하기 그지 없고, 기사나 댓글은 변후보측에 치우친 것 같고. 정권이 바뀌어도 정치판은 여전히 X물인가?

박영주 2018-04-23 17:47:03
유권자시민행동 오호석 협회장...
오호석을 검색하니까 별개 다나오네요

최진영 2018-04-23 17:04:41
시정질의를 했는데 민감상황이라 속기록에 빠졌다?
시의원이 대통령보다 더 민감한정치 행보를 했다는겁니까? 무슨말?

거제사랑 2018-04-23 16:42:50
헐~시정질의을 안했다? 행정 전문가 람서요? 서울에 계신분이라.. 눈가리고 아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