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흥남해수욕장에 공사 후 버려진 위험한 돌
[기고]흥남해수욕장에 공사 후 버려진 위험한 돌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6.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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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난해에 장목면 흥남해수욕장의 북쪽 해안 끝부분에 공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첨부하는 사진은 얼마 전 흥남해수욕장에서 물이 빠진 시간대에 촬영한 것입니다.

해안을 둘러 보다가 모래 해변에 왠 돌들이 많이 보이는지 의아해 자세히 살펴보니...

사진속의 돌은 바다에서 조류에 의하여 밀려 온 돌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이 돌들은 해안 공사에 사용하고 남은 돌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그냥 바다에 투기한 돌들로 보여 집니다.

저는 이번에야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거제시 담당부서에서는 공사 준공검사 당시에 분명히 아셨을 것으로 봅니다만!

▲ 김영춘 거제에코투어 대표

모래 해변이고 해수욕장으로 이용하는 곳에 공사용으로 석산에서 갖고 온 돌을 모래 해변에 버린 것은 분명 잘못됨이 있다고 봅니다.

모래 해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발을 다칠 가능성도 있고 특히 어린이들이 다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날씨는 더워지고 있고 곧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흥남해수욕장을 찾을 것입니다.

모래 해수욕장의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되고 이용객의 안전에도 위험요인인 공사 후 버려진 돌들을 전부 수거하여 안전한 모래 해변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도 잘 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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