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일운면(면장 김정식)은 제63회 현충일을 맞이해 보훈가족, 일운면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가졌다.

김정식 일운면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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