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출신 황양득 시의원 후보, '도보 행군' 선거운동
육사 출신 황양득 시의원 후보, '도보 행군' 선거운동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6.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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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수양, 연초, 하청, 장목)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6번 황양득후보의 선거 운동 방법은 유권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육사출신 황 후보의 도보 행군유세에 주민들은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예비후보기간부터 꾸준히 수월동을 한 바퀴 돌아 양정동의 아이파크1차아파트까지 총 10여 차례 왕복 도보 이동을 하면서 오고가는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유권자들의 마음속을 파고들고 있다.

본 선거가 시작된 5월 31일 이후부터 선거사무소가 있는 수월에서 연초농협을 거쳐 하청농협을 지나 장목농협까지 15Km의 거리를 벌써 3번이나 도보행군유세를 완료 했다.

황후보는 힘든 행군을 하다가 인사차 들린 경로당의 신발을 정리하는 것만은 잊지 않고 했다. 경로당 신발정리는 선거운동기간을 포함하여 시의원이 되더라도 계속 한다는 게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공약이다.

온전치 못한 발바닥으로 연일 이동하는 모습을 보는 유권자들은 많은 박수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남은 선거 기간에도 행군유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황 후보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인 저도반환과 연계된 장목 연안의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2회로 나누어 장목에서 상유를 경유하여 신촌을 종착으로 하는 1차 도보와, 관포에서 시방을 경유하여 대계를 도착지로 하는 2차 도보를 계획하고 있다.

선거 마지막 날은 소오비를 시작으로 한내 석포를 지나 하청을 경유하여 칠천도 다리를 건너 칠천출장소까지 행군유세를 한다는 계획이다.

황양득 후보는 2006년 시장선거, 2010년 도의원선거, 2011년 도의원보궐선거를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이번 선거에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소신 있게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걷겠다”는 사관생도 신조를 오롯이 본인의 정치 신조로 삼고 있다.

황 후보는 군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앞으로 거제시를 안보교육의 체험장 및 수학여행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번선거에서는 수양, 연초, 하청, 장목의 나선거구에 출마했다. 조선의 부활과 관광산업의 혁신을 위한 일거양득 황양득 후보의 패기와 유학경험을 살린 글로벌 마인드를 접목시켜 거제시의회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늘 지역민과 소통하고 부름에 달려가는 부지런하고 한결같은 시의원, 일밖에 모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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