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재향군인회(회장 김광래) 회원 10여명은 지난 17일 거제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광래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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