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동장 이경희)은 아주동 재향군인회(회장 김광래)와 함께 지난 20일 관내식당에서 월남참전전우회 회원 12명을 초청해 감사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번 위로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월남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자리를 마련했다.

이경희 아주동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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