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경영평가 ‘나’등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경영평가 ‘나’등급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8.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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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2012년 공사 출범이후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동일 평가군 42개 시군 중 3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평가 등급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번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공공성)와 수익성의 조화 노력 및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 이행 여부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영평가에서는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책임, 고객만족도 및 지역주민 직접 경영평가 참여, 정성평가에 대한 평가자의 주관성을 완화하기 위해 1지표 1인 평가방식에서 집단평가 방식을 도입하여 공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평가가 관대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 등급 이상 비중을 40% 내외로 제한했고, 적자 지방공기업은 상위등급에서 배제했다. 또 채용비리 연루, 고객만족도 조사 공정성 저해 등 사회문제를 야기한 경우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엄격하게 평가해 지방공기업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우수한 경영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안정적인 흑자 경영기조를 통해 거제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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