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면(면장 김상계)은 2월 5일 각급 기관·단체임직원과 주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설 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설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주요하천, 생활주변 등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김상계 면장은 “매월 1회 각급 기관·단체 및 마을별로 '국토대청결 환경정비의 날'을 연중 자율 운영하여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머물다 갈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