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치매안심센터 5일 정식개소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5일 정식개소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12.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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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는 지난 5일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총 사업비 24억여 원을 투입해 고현동 주민센터 맞은편(거제중앙로 13길 25)에 지상 3층, 연면적 959.22㎡ 규모로 건립됐으며 검진실, 상담실, 쉼터, 가족카페, 인지학습실,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7명의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치매예방을 위한 상담 및 등록,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전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치매안심센터 2층에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족카페도 조성돼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관리·치료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어르신과 환자가족에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치매예방관리치료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정보공유를 통한 효율적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치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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