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의 차 나눔' 시장 상인 마음 녹이다.
'따뜻한 사랑의 차 나눔' 시장 상인 마음 녹이다.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12.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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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8일 옥포중앙시장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차 나누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 봉사 동아리 '요기유(회장 김도은)'와 'SMART(회장 손금주)'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로 추운 겨울 연말을 맞아 이웃들간의 따듯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아침부터 매서운 추위에 시장주변 노점(길거리)에서 물건을 파시느라 고생하시는 할머니들에게 따뜻한 차(커피,율무차,대추차 등)를 직접 타드리고 맛있는 간식(과자,사탕,카랴멜 등)도 많이 나눠드리니 그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감동스러웠는지 할머니들께서 자신의 손자. 손녀 같다며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추워보이는 손이 안타까우셨는지 손도 따뜻하게 잡아 주셨다. 그리하여 노점 상인들뿐아니라 시장 안에서 장사하시는 상인들께도 차와 간식을 나눠드리며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이날 시장 한 켠 좁은 곳에서 생선 등을 파시는 '종호수산, 이성연' 상인분께서 따뜻한 물을 끓이고 수시로 받을 수 있게 전기를 제공해주셨고 차, 간식 등 행사 물품들을 비치하고 보관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해주셔서 추운 날씨에 동아리 친구들행사를 진행하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청소년 봉사동아리 '요기유' 회장 김도은(옥포중2)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노점 할머니들께 차와 간식을 나눠주면서 추운데 고생하신다는 말한마디라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 마음이 훈훈하고 이번 행사가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처럼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12월13일까지 2019년 청소년 봉사동아리를 모집중에 있으며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옥포청소년문화의집(639-82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리 신청: 홈페이지-http://www.geoje-youth.c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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