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 5대 관장, 장은익 씨 임명
거제문화예술회관 5대 관장, 장은익 씨 임명
  • 김철문
  • 승인 2018.12.24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술행정 분야 전문가로 예술회관의 역할 확대 기대
▲ 장은익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내정자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제6대 신임 관장(상임이사)에 장은익(60) 씨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은익 신임 관장은 밀라노시립음악원에서 성악 과정을 수료했다. 부산시립예술단 수석단원과 (재)한국합창조직위원회 사무국장, 김해문화재단 공연감독, 미래와음악 대표를 역임했다. 관장 임기는 4년이다.

당초 신인관장 공모에 8명이 응모했다. 1차 서류 심사는 5명이 통과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5명 중 4명 면접심사에 참여했다.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를 거쳐 2명으로 압축해 재단 이사장인 변광용 시장에게 추천했다. 변 시장은 장은익 씨를 신임관장으로 임명했다.

전문가로 잔뼈가 굵은 신임 관장의 임명을 통해 공연·전시 분야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