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새마을문고거제시지부(회장김황원)에서는 회장단 이ㆍ취임식에서 쌀 화환으로 받은 백미 22포 440kg를 수양동동사무소, 고현동동사무소, 장애인총연합회에 기탁했다.

김황원 회장은 “쌀 한표가 가져다주는 의미가 남들보다 더 크게 느껴질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가정의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며 기탁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