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거제 여차항 바다에 추락, 30대 운전자 숨져
승용차 거제 여차항 바다에 추락, 30대 운전자 숨져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9.03.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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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34분께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여차항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류모(36)씨가 숨졌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지나가던 선박 A호 선장 김씨가 “여차항에 차량이 추락하였다”고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구조대, 경비정, 거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속히 보내  차량운전자를 구조했다. 

 류씨는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 인계돼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또한 바다에 추락한 승용차는 크레인차를 이용해 이날 오후 12시 43분께 인양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승용차에는 운전자 1명만 승차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주변 CCTV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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