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국립공원 주민서비스 획기적 개선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국립공원 주민서비스 획기적 개선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9.04.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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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지와 제승당, 괭이갈매기의 천국 홍도, 소매물도 등대섬 등 국립공원의 핵심 자연자원이 분포하고 있으나 도서지역 특성상 그간 국립공원 주민서비스 등에 취약했던 한산지구에 올해부터 예산과 인력을 집중하여 주민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1968년 국립공원 지정이후 각종 개발행위 제한과 토지가격 하락등으로 국립공원 주민이 받아온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며 주민들을 공원관리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무소에서는 주민 200명의 국립공원 체험서비스 제공 등 10가지 이행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안에 모든 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공원 체험서비스외에도 장바구니 문 앞 배달서비스, 제승당 탐방지원센터 무더위, 추위 쉼터 제공, 민원 핫라인 구축, 소외계층 지원사업, 어르신 찾아뵙기 활동, 지역 주민 채용 확대, 무료 까페 운영 등 체감형 서비스 위주로 시행되며,

상반기 중 모든 사업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국립공원 주민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양수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한발 더 가까워지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2021년으로 예정된 국립공원 구역조정 등 민감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립공원 주민서비스 확대 방침을 분명히 하고 ”전 국토면적의 4%에 못미치는 핵심 보호구역인 국립공원의 온전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공원관리 동반자로서 지역주민들의 넓은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국립공원 주민서비스 강화 사업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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