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사례]삼성중공업 부활을 믿는다
[미담사례]삼성중공업 부활을 믿는다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9.05.09 11: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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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미담사례'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자재를 납품하는 부산 소재 모 업체 관계자가 거제인터넷신문에 메일로 제보한 내용이다. 직접 전화 통화로 제보자 신원을 확인했다. '미담사례' 내용은 본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음<편집자 주>   

경남 거제의 기운이 영 석연치 않다. 처음 거제에 갈 때 만해도 왁작왁작 생동감이 넘쳐났었다. 식당에 가도 예약 손님이 아니면 좌석이 없다고 했다. 요 근래에는 문 닫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니고 썰렁하기만 하다. 하지만 다시 언젠가는 왁자지껄 살아 숨쉬는 그 날이 돌아오리라 빌어 본다.

왜냐고 삼성에는 ‘Only’ 회사만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들이 있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 구조설계에서 근무하는 김연호 차장이다.

오직 회사를 위한 일이라면 세계 어디든지 달려가서 단숨에 해결하고 마는 강인한 정신력, 비단 삼성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협력업체에게 하나라도 도움이 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듯, 김 차장이야말로 완벽 그 자체를 추구하지 않나 쉽다.

그렇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도 있지 않겠냐고 수년을 지켜보면서, 제품 하나라도 국산화를 하려하고 굳이 외국에 비싼 돈을 갖다 바칠 필요 있겠냐며.... 샘플을 만들어서 선주에게 보여주고, 설명하고, 반영시키고 그가 하는 일이야 말로 바로 어려운 이 시대에 애국이 아닌가 싶다.

항상 만날 때면 손에 커피나 차를 종류별로 갖고 와서 골라라 한다. 업체에 커피 한잔이라도 돈이 들게 하지 않는다. 몇 년 전엔가 사내에서 우수사원 표창도 받은 걸로 안다.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하면서 협력업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사나이~. 이런 젊은이가 있기에 삼성은 다시 부활할 수 있다고 본다. 잠깐 스쳐간 삼성맨들 때론 회사를 떠난 사람도 있지만 지금 함께하는 모든 삼성인은 한결같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움을 주고 있는 분들이다.

김연호 차장은 바쁜 가운데 짬짬이 계속 학업에도 증진한다. 대학원 박사 코스를 밟고 있고, 해양 plant 구조물의 규격화를 위해 세계 각국 엔지니어들과 국내 해양 3사 엔지니어들과 심포지엄도 개최하고 또 협력업체가 참가해서 실제 현장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게 이끌어 주고 있다.

조선 해양 경기가 싼 중국에 밀릴 때 우리는 품질과 기술로 승부를 갈라야 선주들이 언젠가는 다시 한국을 찾을 것을 그는 이미 꿰뚫어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십년을 한결같이 자기 개발과 회사의 이익과 협력업체의 발전을 위해 증진하는 그다. 젊은 나이에 또 하나의 애국자임을 알 수 있는 게 있다. 자녀가 셋인줄 안다. 진정한 대한민국 삼성중공업의 삼성맨이라고 본다. 이제 서서히 다시 거제의 앞날에 희망이 보인다. 오늘도 그는 아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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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Lee 2019-05-13 07:48:23
역시 연호 차장!!
인물은 여기저기에서 같이 인정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