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 시장예비후보가 지난 주말 오량리에서 일일천 운동을 하고 있다.
거제시장 한나라당 이상문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2주전부터 일일천 운동을 시작 했다고 본사에 자료를 보내왔다.

일일천 운동은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또는 차량통행이 많은 장소 그리고 삼성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 주변 등에서 하루 1,000번 절을 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본 행사의 목적은 이상문 예비후보자의 평소 정치철학처럼 서민정치, 생활정치, 투명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의지라고 말했다.

특히, 손을 흔들고 경적을 울리고 라이트를 켜는 시민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운동의 지역 및 범위를 확대 운영 한다고도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