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한 교육의원 예비후보
정동한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7세의 젊은 나이에 생명을 걸고 조국의 독립을 외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유관순열사 정신선양 거제대회'에 참석했다.

이 대회는 한국인이 아닌 일본의 여성들이 주최한다는 점에 많은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 정동한 교육의원 후보자도 이 날 대회에 참석,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데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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