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만에 저도 개방되는 날…기념식·방문·귀항까지
47년 만에 저도 개방되는 날…기념식·방문·귀항까지
  • 김철문
  • 승인 2019.09.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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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7일 관광객 200명 첫 방문…저도 하선 후 전망대·연리지·해수욕장 산책
궁농항서 개방 기념식 가져…1년 동안 시범개방…진해만 초입, 부산신항 지척

대통령 휴양지여서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 없었던 경남 거제시의 섬 저도가 47년 만에 베일을 벗었다.

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은 17일부터 저도를 시범 개방했다.

저도로 가는 첫 유람선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관광객 200여명을 태우고 장목면 궁농항을 출발했다.

첫 유람선 출항에 앞서 거제시는 궁농항에서 기념행사로 저도 개방을 알렸다.

어민들은 해상 퍼레이드로 저도 뱃길 개통을 기념했다.

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기념식장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을 했다.

협약서에는 저도 개방과 관리권 전환 추진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저도 상생협의체 운영, 저도 시범 개방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았다.

행안부 등 5개 기관은 1년 후 시범 개방이 끝나면 운영성과 등을 분석·평가해 단계적으로 전면개방을 추진할 방침이다.

▲ 17일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기념행사가 열렸다.
▲ 저도 개방까지 실무협의를 담당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 국방부 행정안전부 해군 경남도 거제시가 저도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 저도 개방 첫 방문객이 유람선에 탑승하고 있다.
▲ 해군 휴양소
▲ 연리지와 골프장
▲ 제2전망대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2주탑
▲ 제2전망대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2주탑
▲ 제2전망대서 바라본 부산항 신항
▲ 제2전망대서 바라본 부산항 신항
▲ 380년 수령인 곰솔
▲ 380년 수령인 곰솔
▲ 약식 9홀 골프장 모습
▲ 약식 9홀 골프장 모습
▲ 개방여부를 놓고 쟁점이 됐던 해수욕장
▲ 개방여부를 놓고 쟁점이 됐던 해수욕장
▲ 저도를 한바퀴 돈 방문객이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 저도를 한바퀴 돈 방문객이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 저도는 진해만 초입에 자리한 섬으로 요충지다.
▲ 저도 산책로. 이날 방문에서 제1전망대는 개방하지 않았다.
▲ 저도 산책로. 이날 방문에서 제1전망대는 개방하지 않았다.
▲ 저도 산책로. 이날 방문에서 제1전망대는 개방하지 않았다.
▲ 저도 방문을 끝내고, 유람선은 거가대교 2주탑 아래로 선회한 후 궁농항에 돌아왔다.
▲ 저도 방문을 끝내고, 유람선은 거가대교 2주탑 아래로 선회한 후 궁농항에 돌아왔다.
▲ 대금산 모습
▲ 대금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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