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성·통영 교육지원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개최
거제·고성·통영 교육지원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개최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9.09.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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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이중 언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자 거제·고성·통영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2019. 거제·고성·통영 이중언어말하기대회가 18일 오후1시에 통영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거제·고성·통영 지역 학교를 대표하여 14팀이 출전하였으며, 초등부는 자유 주제를 중등부는 나의 진로계획에 대해 러시아어, 중국어, 따갈로그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양한 이중 언어를 뽐내는 자리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모국에서 보았던 건축물을 보고 느꼈던 일화를 발표하면서 건축분야의 노벨상 ‘프리츠커상’을 받는 한국 최초의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유창하게 이중 언어로 발표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지도교사는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교육 현장에 다양성교육이 확대되어 다문화감수성이 향상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거제·고성·통영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각 지역을 대표해서 10월 12일에 열리는 제7회 경남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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