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23일 사회적경제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증 및 예비 사회적기업 5개소에 사회적기업 현판을 제작 설치했다.

현재 거제시에 인증 사회적기업은 용접작업복, 장갑 등 조선 소모품을 제작하는 연연칠백리(주)가 있다.

또 예비사회적기업으로는 공연·축제를 기획하는 ㈜문화큐, 맹종죽생활용품 및 죽순어묵을 제조하는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주), 주거복지(집수리) 서비스 업체인 ㈜우리집인테리어와 반찬·도시락을 제조하는 ㈜함께하는다이웃 등 4개가 지정되어 있다.

거제시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현판 설치를 시작으로 10월 공모 예정인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된 업체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현판 설치대상을 마을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현판 설치를 통해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고취시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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