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어촌뉴딜 300사업' 거제 어항 10곳 신청
내년 '어촌뉴딜 300사업' 거제 어항 10곳 신청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9.09.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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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3년간 300개소 선정, 3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어촌・어항의 산업구조를 해양관광, 레저 등으로 다변화시켜 지속 가능한 어촌 재생을 통해 어촌혁신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어촌뉴딜사업에 해수부는 100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이 사업에 10개소를 신청했다. 경남도 평가는 이미 끝났다. 10월 중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2019년 사업에 5개소를 신청하여 2개소(학동항, 이수도항)가 선정됐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비가 70%, 경남도비 9%, 거제시비 21% 비율로 투입된다. 국비 지원 비율이 높은 편이다.

▲ 학동항 뉴딜사업 개요
▲ 이수도항 뉴딜사업 개요

장목면 이수도항과 동부면 학동항은 국민휴양형이다. 이수도항은 110억3,600만원, 학동항은 83억8,1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해,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2020년 공모사업에는 거제 10개항을 신청했다. 남부면 도장포항(106억6,900만원)‧갈곳항(99억7,000만원)‧저구항(89억8,900만원), 거제면 산전항(110억원), 장목면 궁농항(100억원)‧흥남항(79억원), 하청면 옥계항(100억원), 일운면 예구항(100억원), 사등면 성포항(100억원)‧유교항(100억원)이다.

거제시 해양항만과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어촌 어항의 기능 재편, 관광 산업과 연계된 어촌‧어항 개발을 통해 거제 미래 성장 동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어항이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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