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협, 111년 역사 '전국 1등 수협' 과거 명성 반드시 되찾는다
거제수협, 111년 역사 '전국 1등 수협' 과거 명성 반드시 되찾는다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9.11.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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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단장한 거제수협 마트 '고현점'

거제수협(조합장 엄준)이 조합원‧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거제수협 마트 ‘고현점’ 매장을 리뉴얼하여 4일 새롭게 오픈했다. 또 뷔페로 운영했던 2층에 ‘외식하기 좋은 집(외가집)’으로 새단장했다. 주메뉴는 돼지고기‧LA갈비다.

거제수협 마트 고현점은 기존 지하 매장과 1층 매장으로 운영되던 것을 지하매장을 폐쇄했다. 1층 매장을 재정비해 1층에서 공산품 및 농·수산물매장을 일괄적으로 쇼핑 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수협에서는 뷔페‧예식사업을 중단했다. 기존 2층 뷔페 사업장을 임대사업장으로 전환해 ‘프랜차이즈 외식전문업체 외가집을 유치해, 외식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거제수협 마트 ‘옥포점’은 자체 운영을 접고, 대형 유통전문업체에 임대하기로 결정하고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거제수협이 마트점을 시작한 것은 1998년이며, 시대변화에 따라 마트점 운영을 접고 또 다른 사업에 ‘선택과 집중’키로 했다.

▲ 엄준 거제수협 조합장

엄준 거제수협 조합장은 “‘힘모아 마음모아 다시 뛰는 거제수협’이라는 슬로건으로 외형 확대보다는 ‘고객중심’ ‘실속경영’으로 재정비해, 111년 역사를 가진 ‘전국 1등 수협’ 과거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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