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면사무소(면장 김형호)는 지난 9월부터 2019년 하반기 희망근로지원사업 “청정 바다 낚시터 가꾸기”추진으로 근로자 5명과 함께 장목면 방파제 및 낚시터 곳곳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장목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형호 장목면장은 “지역주민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주말만 지나면 지저분했던 낚시터와 방파제 일대가 희망근로 참여자들 덕분에 깨끗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쾌적한 장목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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