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소재 도원(대표 김나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에 유과 20박스를 기탁했다.

김나윤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초면에 유과를 기탁하며 어려운이웃에 관심을 가지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경자년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띠의 해를 맞아 연초면 내 저소득가정에도 풍요롭고 훈훈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연초면 연하해안로에 위치한 도원㈜은 포크레인, 굴삭기, 덤프트럭 대여 및 공사 진행을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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