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행 예비후보

2018년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해, 끝까지 완주한 박재행(68) 자유공화당 중앙당 자문위원이 지난 10일 다가오는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자유공화당은 자칭, 태극기 애국 투쟁 세력으로 공동대표를 조원진‧김문수 씨가 맡고 있다.

박재행 예비후보는 “자유공화당은 자유민주 대한민국 수호,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진정한 보수 우파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행동하는 보수 우파 정당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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