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뛰면서 거제를 살리겠다. 다시 뛰는 거제 경제가 되도록 하겠다.”

한의학 박사로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염용하 후보는 감염병치료 전담센터 신설 및 뇌심혈관계 응급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건강 도시, 거제’를 공약했다. 또 스포츠메카로 엘리트 선수 육성, 소공원 생활체육활성화 ‘건강 체육, 거제’도 약속했다.

염용하 후보의 ‘건강한 선거운동’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염용하 후보 선거운동원 5명은 뛰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마라톤 선거운동을 벌이는 선거운동원은 9일에는 19.5km, 10일에는 16km를 뛰었다. à (내용 수정) 마라톤 선거운동을 벌이는 선거운동원은 7일 지세포 일대, 8일 장승포 일대, 9일에는 고현일대 19.5km, 10일에는 고현, 옥포일대 16km를 뛰었다.

선거운동원들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계속 뛰면서 선거운동을 벌일 것이다.

평소 시민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염용하 후보는 ‘혈액대청소’, ‘성격체질 행복체질’, ‘내 몸을 살리는 생각수업’ 등 3권의 저서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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