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칠용(59) 삼우공영(주) 대표이사가 24일 오후 7시30분 운명을 달리했다.

조칠용 대표이사는 이번달 17일 불의의 사고로 머리를 다쳐 그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빈소는 거제백병원 특실이며, 발인은 27일(일) 오전, 장지는 동부면 선산이다. (삼우공영 : 630-5884, 백병원 영안실 :  63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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