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재개발 구역, 대림산업 2차 아파트 사업 승인 받아
고현항 재개발 구역, 대림산업 2차 아파트 사업 승인 받아
  • 김철문
  • 승인 2020.10.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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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지하 1층, 지상 34층 아파트 8개동(棟) 1,113세대
고현항 재개발 2단계, 6월 공사 준공, 9월 말 공부정리 완료

대림산업은 지난 9월 28일 고현항 재개발 2단계 구역에 ‘e편한세상 거제유로아일랜드’ 2차 아파트 사업 승인을 받았다.

사업신청 대지면적은 1만8,536평(6만1,277㎡)다. 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4층 아파트 8개동(棟) 1,113세대다.

규모별 세대수는 84A㎡형 746세대, 84B㎡형 238세대, 99㎡ 126세대, 99PH 3세대다. PH는 펜트하우스다.

지난해 10월 1,049세대를 분양한 고현항 재개발 1단계 구역, 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유로아일랜드’는 100% 분양됐다.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대림산업측은 2단계 사업승인을 받았지만, 분양은 내년 초에 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 2단계 구간은 올해 6월 공사가 끝났다. 조성된 토지 중 도로, 공원 등 공용부지 기부 채납은 9월 말로 정리가 끝났다. 거제유로아일랜드 2차 분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거제시 관내는 준공 후 미분양 공동주택이 올해 8월 말 기준 9개 단지 1,144세대다. 9개 단지 중 일운면 A아파트, 거제면 B아파트, 연초면 C아파트 등 3개 단지 미분양이 957세대로 83%를 차지한다. 거제시는 2017년 1월 31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이다.

미분양 공동주택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는 12개 단지 1,363세대였다. 그 동안 3개 단지 미분양은 소진됐다. 4개월 사이, 미분양 공동주택 219세대도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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