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신]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거제대학교 구성원 입장문
[6신]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거제대학교 구성원 입장문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1.11.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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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거제대학교 직원 "지역 외부 세력 개입 반대, 양수인 적극 환영"
[4신]거제대학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교수협의회 성명서
[3신]서일준 국회의원, 거제대 발전 방향 ‘공론화’ 한다
[2신]거제시 "거제대학교 운영권 양도에 우려…재검토해야"
[1신] 거제대학교 운영권 부산 D기업에 넘긴다
▲ 거제대학교 전경

[6신]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거제대학교 구성원 입장문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에 대해 내부 구성원들은 찬성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일준 의원의 반대로 운영권 양도 진행이 가로막혀 있는 상황에 대해 거제대학교 구성원들은 심각한 우려를 가집니다. 이 시점에 내부 구성원으로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양도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촉구하고자 입장을 재표명 합니다.

거제대학교 구성원들은 학교의 정상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200억원의 출연금을 제시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하겠다는 양수 희망자에게 학교 법인을 양도하는 것에 대해 적극 찬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우조선해양은 세영학원의 운영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해왔으나,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우량한 양수 희망자를 발굴하여 운영권 양도의 불가피성을 표명한 바 있고, 이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사회에 이해와 협조를 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대우조선해양의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우려와 반대도 있었지만, 세영학원에 대한 운영권 양도가 이루어지더라도 운영권 양수 희망자와 협조하여 학교가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운영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대우조선해양의 진정성을 믿고 이제는 대부분의 지역사회와 내부구성원들은 세영학원의 운영권 양도 입장에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제대학이 지역유일의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과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지역 국회의원(서일준 의원)이 합리적인 이유나 구체적인 대안 없이 세영학원의 운영권 양도를 반대하고 있어, 학교발전의 기회를 저해하고 대학의 입시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 이상 법인 양도 진행이 지체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타 지역의 대학 구성원들은 세영학원에 대규모 재정기여자가 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러워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계속해서 법인 운영권 양도가 지연됨으로써 학교 운영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대·재생산되는 등 내·외부적으로 대학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은 현재 진행 중인 수시모집에도 악영향을 주어 입시에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수시 지원율 등 대학의 현 상황이 학교 구성원으로서 매우 우려스러우며, 생존권 또한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대학에 대한 확신을 주고, 남은 입시 일정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즉각 운영권 양도가 결정 되어야 합니다. 이에 학교 구성원들은 학교의 미래를 위해 학교 법인의 양도에 대한 반대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만약 서일준 의원이 합리적인 대안 제시 없이 세영학원의 운영권 양도를 방해하거나 반대하는 행위를 계속할 경우, 학교 구성원들은 학교의 생존은 물론 구성원들의 생존권을 걸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부구성원들의 절실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는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언론 홍보 및 강력한 투쟁 행위를 이어갈 것을 천명합니다.

과연 무엇이 거제대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인지 인식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입장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5신]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거제대학교 직원 성명서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된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와 관련하여 지역사회의 우려와 관심에 대학 구성원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거제대학교는 지역민,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주) 등 지역 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30여년을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양성하였고, 사회적 책무와 역할을 다 해 왔습니다.

거제대학교 설립자인 대우조선해양(주)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거제대학교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결정과 필요성에 대해 거제대학교 직원 일동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거제대학교 직원 일동은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합니다.

1. 운영권 양도⋅양수와 관련하여 어떠한 개인적 이익이나 정치적 의도로 여론을 조장하거나 개입하는 행위에 대해 일체 반대한다.

2. 대우조선해양(주)는 세영학원 설립자로서 운영권 양도가 이뤄지더라도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업 및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촉구한다.

3. 지역 향토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대학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양수인을 적극 환영한다.

거제대학교 직원 일동은 대학의 미래와 발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합니다.

2021. 8. 27(금)

거제대학교 직원 일동

[4신]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거제대학교 교수협의회 성명서

거제대학교는 지역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업인을 양성하며 거제 지역사회와 30년 이상을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법인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관심은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길 바라는 요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사회의 요청을 존중하면서, 거제대학교 구성의 핵심인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학교법인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에 대한 거제대학교 교수들은 대학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세영학원 운영자는 다음과 같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하면서, 이와 같이 업무가 추진되도록 현 법인에 촉구합니다.

첫째, 법인의 대학에 대한 기본 책무성 이행 능력

둘째, 대학 발전에 필요한 재원의 지속적 지원 능력

셋째,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대학의 체제 전환을 이루어낼 수 있는 능력

넷째, 지역대학의 공적기능 책무를 실현하고 산업체, 지자체 및 지역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꾀하며, 조선업 업체와 협력 체제를 유지·강화할 수 있는 능력

이러한 우리의 의견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거제대학 교수들이 세영학원 운영권 양도・양수를 반대한다. 또는 찬성한다는’ 등으로 확대하거나 자의적으로 잘못된 해석을 하지 않기를 요청합니다.

거제대학교 교수들은 지역의 유일한 고등교육 기관 구성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 8. 26.

거제대학교 교수협의회 일동

[3신]■ 27일, 지역 관계기관 참여 의견 수렴 회의 예정

거제지역구 서일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최근 매각설이 불거진 거제대학교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선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23일 ‘거제대학교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기 위한 참석 요청 공문을 지역의 주요 기관에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관은 ▲거제시 ▲거제시의회 ▲거제대학교 ▲거제국제외국인학교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거제상공회의소 등이며 회의 날짜는 27일이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이 거제대학교의 운영권을 양도하기 위한 협상을 거제시민 대다수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모 민간 기업과 진행해 왔던 것으로 드러나 거제 시민사회에 특혜 의혹이 이는 등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서일준 국회의원은 “거제대학교는 지난 30여 년 동안 거제의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며 거제시민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거제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이라며 “거제대학교의 매각 문제는 대우조선해양의 불공정 특혜매각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특히 서 의원은 “이처럼 중요한 문제가 거제 시민사회의 공론화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거제대학교의 운영권은 이미 2008년 1월, 대우조선해양이 양수 기부금과 수익용 기본재산 등을 투입해 독립된 학교법인인 세영학원을 신설할 때부터 대우조선해양과는 완전히 분리되었으므로 대우조선해양 이사회에서 매각을 추진할 권한은 더더욱 없다”고 못 박았다.

또, “거제대학은 거제를 대표하는 엄연한 25만 거제시민의 대학인 만큼 운영과 관련해 거제 시민사회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서일준 국회의원은 거제대학교의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이번 회의를 제안했으며,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일준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거제대학교 관계자와 만나 매각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확인한 데 이어, 23일 대우조선해양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학교법인인 세영학원 이사회가 아니라 대우조선해양 측이 운영권 양도에 나서게 된 계기를 집중 추궁했다.

또, 서 의원은 대우조선해양 이사회가 거제대학교의 매각과정에 개입하게 된 데에는 경영실적 개선을 채근하는 산업은행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항간의 의혹과 관련해 산업은행 관계자와 면담할 계획이며, 교육부 관계자와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2신]거제시가 지역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이자 조선해양 특성화 교육기관인 거제대학교(이하 거제대)가 운영권이 향토기업인 대우조선해양에서 다른 지역 기업으로 넘어가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거제시는 20일 지역사회와 소통 없는 거제대 운영권 매각 재검토와 대우조선해양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거제시는 우선 대우조선해양이 거제대 운영권을 부산지역 업체에 넘기려는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경영정상화라는 자본 논리만 앞세우며 거제시, 지역사회와 아무런 소통 없이 거제대 운영권을 넘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거제시는 매각에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 해도, 거제대 발전 비전을 충분히 시민에게 제시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발전 방향에 대한 검토, 검증, 보완점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거제대 운영권이 대기업 대우조선해양에서 다른 지역 기업으로 바뀌면 대학 위상 하락, 지역인재 채용 생태계 붕괴 등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다.

거제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세영학원은 부산지역 건설사와 대학 운영권 양도·양수 협의를 진행 중이다.

거제대는 옛 대우그룹 산하 대우학원이 1990년 세운 학교다.

대우그룹이 해체된 뒤에는 옛 대우그룹 계열이면서 거제시에 조선소를 가진 대우조선해양이 출자해 설립한 학교법인 세영학원이 2008년 대우학원으로부터 거제대를 인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 1조 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하는 등 조선산업 업황이 계속 어려움을 겪자, 거제대 운영에 부담을 느껴왔다.

거제대 인수를 추진하는 해당 건설사는 최근 거제대 현지 실사를 시작했다.

대우조선해양은 9월 말 이사회를 열어 운영권 양도 여부를 최종결정한다.

[1신]대우조선해양, 거제대학교 운영권 부산 D기업에 넘긴다

거제시 유일한 대학이자 조선해양 특성화 교육기관인 거제대학교 운영권이 부산지역 D기업에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D기업은 부산 소재 건설회사다. 부산에서는 10위권 건설업체며, 전국 시공능력평가액은 100위권 전후 업체다.  

학교법인 세영학원은 부산지역 건설사와 거제대학교 운영권 양도·양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거제대는 옛 대우그룹 계열이던 대우학원이 1990년 세운 학교다.

대우그룹이 해체된 뒤에는 옛 대우그룹 계열이면서 거제시에 조선소를 가진 대우조선해양이 출자해 설립한 학교법인 세영학원이 2008년 대우학원으로부터 거제대를 인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하는 등 조선산업 업황이 계속 어려움을 겪자, 거제대 운영에 부담을 느껴왔다.

거제대 인수를 추진하는 해당 건설사는 최근 거제대학교 현지 실사를 시작했다.

대우조선해양은 9월 말 이사회를 열어 운영권 양도 여부를 최종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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