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 ‘한옥건축 소목수 과정’ 통해 지역민의 제2의 직업찾기 기회 마련 제공
거제대학교, ‘한옥건축 소목수 과정’ 통해 지역민의 제2의 직업찾기 기회 마련 제공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1.09.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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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는 2019년부터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후진학선도형사업에 선정돼, 거제직업교육거점센터를 구성하여 다양한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2의 직업찾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옥학교 소목수과정’을 개설하여 과정을 운영하여 지난 8월 30일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한옥건축 소목수 과정’은 소가구 및 인테리어 용품에 대한 도면제작부터 제작까지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진행하면서 원하는 목공제품을 제작 해 볼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나무의 성질을 이해하고 수공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배우면서 교육생이 직접 목공제품의 도면제작부터 제품의 완성 및 마감처리까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12주간 진행된 이 교육과정은 100%의 이수율을 보였으며 (학습자 10명 모두 이수) 교육 수강생들의 열띤 수업의 열정만큼이나 교육만족도 또한 4.8점으로 (5점 만점) 매우 높았다. 학습자들은 교육 이수 후, 거제직업교육거점센터에서 운영하는 평생직업교육과정 학습동아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한 봉사활동은 물론 관련 분야의 직업전환 및 창업의 기회를 도모 할 계획이다.

학습자들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고 직접 나무를 만지고 도구를 다루면서 적절한 도구 사용법 및 나무사용에 대한 기초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큰 만족감 있는 교육이었습니다”라며 거제대학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하여, 재직자들의 직업전환의 기회를 도모하고, 지역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며 평생직업교육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또한 거제직업교육거점센터는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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