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아침, 러시아 여행 떠나요! ‘거제, 아침愛 음악회’
선선한 가을 아침, 러시아 여행 떠나요! ‘거제, 아침愛 음악회’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1.09.1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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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거제, 아침愛 음악회> 세 번째 공연으로 러시아 음악 편 ‘상트페테르부르크-외로움을 아는 자만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이태리 페다라 국제 콩쿨 1위 등 수회의 국제 콩쿨에 입상하였고 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의 대역 피아니스트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연주와 함께 『클래식이 좋다』를 비롯하여 많은 저서와 강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알려온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로 러시아 문화의 중심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여행을 떠나 감성이 가득한 러시아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곡가 중 한 명인 차이콥스키의 감상적인 왈츠 작품번호 Op.51 No.6, 둠카 C단조 Op.59와 함께 로맨틱한 러시아 음악의 대명사 라흐마니노프의 전주곡 C단조 Op.3 No.2, 전주곡 G단조 Op.23 No.5, ‘악흥의 순간’ 작품번호 Op.16 No.4 등이 연주되어 이번 공연을 통해 러시아 피아노 음악의 진수를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매 달 한 번 수요일 아침에 세계 각 도시를 주제로 음악과 재미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콘서트 <거제, 아침愛 음악회>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2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열리게 된다.

<거제, 아침愛 음악회>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각 공연별로 전석 만원에 판매한다.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관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으며, 관객들은 입구에서 휴대폰 안심콜이나 QR코드 인증을 한 뒤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입장할 수 있다.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발열이 있는 경우,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입장이 되지 않으며, 여유 있게 입장하기 위해서는 공연 1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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