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 연안해역 위험구역 '합동점검'
통영해양경찰서, 연안해역 위험구역 '합동점검'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1.10.12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13일부터 29일까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내 6개 시·군(지자체) 및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관내 46개소 위험구역에 대하여 시설물 관리청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사고 발생지역 등 위험구역에 요청한 시설물 보완 진행사항 공유와 각 시설물 관리청(시·군청) 시설물 관리상태를 확인하는 연안해역 시설물 조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연안사고란 갯벌, 갯바위, 방파제, 선착장, 무인도서 등 바다에서 빠지거나 추락·고립된 사고, 연안체험활동 중 발생한 사고를 말한다.

이번 합동점검 시 태풍 등으로 손·망실된 시설물을 우선 조치하고 노후화된 안전시설물을 교체, 신규 설치개소에는 신규 시설물을 검토 후 설치하는 등 기관간 협업을 통해 안전시설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연안해역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관리에 힘써 연안 해역을 이용하는 국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