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상공회의소(회장 김환중)와 법무법인 희망(대표변호사 김한주)은 지난 1월 25일 거제상의 2층 임원회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환중 회장, 김점수 수석부회장, 윤진석 부회장, 권수오 대우협력사협의회 회장, 법무법인 희망 김한주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거제상의 회원사의 산업재해 예방과 긴급한 사항이 발생했을때 법률 지원을 통한 상공인의 권익보호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했으며, 거제상공회의소는 앞으로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대한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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