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제3선거구 옥은숙(민주당)·정수만(국민의힘) 경쟁 구도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 옥은숙(민주당)·정수만(국민의힘) 경쟁 구도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2.04.05 14: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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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동 혼재지역, 3·9 대통령 선거 이재명 43.90%, 윤석열 50.85%
옥은숙, 못다한 일 마무리 재선 도전 VS 정수만, 교장 퇴임 후 도의원 도전

경남도의원 선거 제1선거구에 이어 제3선거구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는 면·동이 혼재한 지역이다. 일운면·동부면·남부면·거제면·둔덕면·사등면 면 지역과 능포동·장승포동·아주동 동 지역이다.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에 예비후보를 등록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옥은숙(53) 현 도의원과 정수만(62) 전 해성고등학교 교장이다.

▲ 옥은숙(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정수만(국민의힘) 예비후보 

옥은숙 도의원은 최종 학력으로 세계사이버대학 NGO환경조경학과 졸업이다. 대표 경력으로 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현 경남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을 내세웠다.

전과는 2016년 2월 24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았다.

정수만 전 교장은 최종 학력으로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졸업이다.

대표 경력으로는 전 해성고등학교 교장, 전 거제진로교육지원센터 센터장이다. 전과는 없다.

2018년 전국 동시지방선거 때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옥은숙, 자유한국당 김창규, 민중당 성만호 후보가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 옥은숙 후보는 48,20%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창규 후보는 34.23%, 성만호 후보는 17.56% 득표했다.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결과는 면과 동에서 많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거제시 전체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는 전체 유효투표수 14만3,983명의 약 10%에 육박하는 1만4,839명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간에 큰 표차가 없어 통계 대상에는 제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3.90%,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50.85% 득표율을 올렸다.

이재명 후보는 면에서는 윤석열 후보에 비해 절대적인 열세를 보였다. 능포동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아주동에서 56.9%를 득표해 36,8% 득표에 그친 윤석열 후보를 20% 앞섰다.

윤석열 후보는 면에서는 63.3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장승포동에서는 이겼다. 능포동에서 근소한 차이로 졌다. 아주동에서는 20% 차이로 졌다.

4월 1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옥은숙 도의원은 4일 김성갑·송오성 도의원과 합동으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출마기자회견문에서 “세 사람은 도의회 전후반기에 걸쳐 각자의 경험과 특기를 살려 경제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 농해양수산위로 역할을 나눠 활동했으며, 지역 현안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작은 했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일이 많다. 주장하고 요구하여 계획된 일 중에 아직 시작도 못한 일이 있다. 이제 앞으로 4년은 시작한 일은 제대로 마무리짓고, 계획된 일은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달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수만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거제면 출신으로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후 해성중학교 교사로 첫발을 들여놓은 후 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 중학교 교감, 고등학교 교감을 거쳐 해성고등학교 교장으로 4년 재임한 후 50대인 2020년 2월 명예퇴직했다.

정수만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내로남불’이 심해, 거부감이 컸다. 작년 9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도의원이 되면 평생 동안 교육에 몸담았기 때문에 경상남도 교육 정책에 대한 견제·비판·대안제시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남부내륙철도, 가덕신공항 거제 발전 굵직한 호재가 있다. 교통망도 확충해야 한다. 거제 남부권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관광산업도 특화해야 한다.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 대우조선해양 새 주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도의원으로 할 역할이 있으면 적극 나서겠다. 구 장승포시는 거제군과 통합하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 흥남철수공원, 장승포 유원지, 능포낚시공원과 함께 장승포 항구를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여타 후보도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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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라 2022-04-28 01:39:48
전 거제통영 환경운동연합 의장이었다구!
알것다
그단체가 사곡산단반대 단체였지
갑이도 사곡산단 반대하였고
여당 작자들이 이러할진데
사곡산단이 진척될리가 있나
거제 발전 가로막는 인간들이
거제에서 세금 축내고 있었구나
거제가 망하지 않는것이 참으로 요상하다
억장 무너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