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44.3% VS 변광용 29.6% VS 김한표 13.0%
박종우 44.3% VS 변광용 29.6% VS 김한표 13.0%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2.05.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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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신문·뉴스앤거제·새거제신문 공동 거제시장 선거 23·24일 여론조사
민주당 28.9%, 국민의힘 54.3%, 정의당 3.8%, 기타 0.7%, 무당층 12.3%

6.1지방선거 거제시장 선거전 여론조사 흐름이 점점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박 후보는 선거전 초반 민주당 변광용 후보와의 ‘박빙’구도에서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더 큰 격차를 벌리며 앞서 나가는 모양새다.

거제인터넷신문·뉴스앤거제·새거제신문 3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이전인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한 거제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는 29.6%,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는 44.3%를 기록해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4.7%p였다. 무소속 김한표 후보는 13.0%, 무소속 김승철 후보는 2.2%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6.8%, ‘잘 모르겠다’는 4.1%로 전체 부동층 비율은 10.9%다.

거주지역 지지도에서는 대부분 박종우 후보가 우위를 보였으나, 시의원 라선거구(아주동)의 경우 변광용 후보가 40.1%로 박종우 후보(33.6%) 보다 약간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연령대에서는 고령층일수록 ‘국민의힘 박종우’를 지지한다는 응답비율이 높았다. 실제로 만18~29세에서는 박종우 후보 지지율이 23.3%에 그쳤으나, 60대 이상에서는 59.3%로 비교적 높았다. 변광용 후보에 대한 지지는 40대에서 41.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60대 이상에서 22.9%를 얻어 가장 낮았다.

성별에서는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에 대한 지지가 남성(48.1%)이 여성(40.1%)보다 약간 높았다. 반면 민주당 변광용 후보는 남성(27.4%)보다 여성(32.1%)의 지지가 더 높았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는 더불어민주당(231명)의 경우 자당 변광용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비율이 79.3%였고, 국민의힘 지지자(447명)의 경우 자당 박종우 후보 지지 비율이 73.5%로 서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거제시민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54.3%로 과반비율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8.9%에 그쳤고, 정의당은 3.8%에 불과했다. 기타정당 지지자는 0.7%였다. 지지정당이 없다(9.3%)는 응답자나 잘 로르겠다(3.0%)고 답한 무당층 비율도 12.3%에 달했다.

거주지역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우위를 보였으나, 라선거구(아주동)에서만 국민의힘 39.8%, 더불어민주당 37.7%로 비등한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에서는 고령층일수록 국민의힘 지지 응답이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에서 37.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엿고, 60대 이상에서 17.6%로 가장 낮았다. 성별에 따른 정당지지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거제시장선거 여론조사 흐름은 MBC경남이 지난 14일,15일 실시한 1차 여론조사에서 변광용 34.3%, 박종우 35.0%로 0.7%P 차이 초박빙이었다가 21일,22일 실시한 2차 여론조사에서 30.6%대 39.7%로 박종우 후보가 변광용 후보 보다 9.1%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채널e뉴스가 MBC경남 2차 조사 하루 뒤인 지난 22일, 23일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변광용 31.9%, 박종우 43.6%로 두 후보간 격차는 11.7%p로 늘었다..

특히 이번 뉴스앤거제를 비롯한 거제지역신문 3사가 23일,24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29.6%대 44.3%로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4.7%p까지 벌어져,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박종우 후보의 우세가 확연해 지는 분위기다.

이번 여론조사는 거제인터넷신문·뉴스앤거제·새거제신문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18세이상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수행했다. 9,973명에게 접촉해 총 804명이 응답, 8.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가상번호 90.0%, 유선 10.0%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인용 보도한 MBC경남, 채널e뉴스 여론조사 결과를 포함해,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MBC경남 1차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100%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수는 각각 500명에서 1,01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3.1%P다. 

MBC경남 2차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1일과 22일 100%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수는 각각 500명에서 1,0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전체 응답률은 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e뉴스’ 보도 여론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남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88%, 유선전화RDD 12%고, 최종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26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 투표 마감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공표금지 기간 이전(5월 25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 기간 이전에 조사됐다는 점을 명시한 공표·보도는 가능하다. 이번 조사는 ‘금지 기간 이전’인 23일, 24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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