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대계마을 인근 고급 관광휴양단지로 거듭날 듯
장목 대계마을 인근 고급 관광휴양단지로 거듭날 듯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2.06.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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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과 함께 지정학적 잇점으로 800만 부울경 국민의 관광·치유·힐링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창원~거제 간 국도5호선이 연결이 가시화되고 있다. 예타 면제 사업인 김해~부산신항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강서구 송정동~거가대로 입구까지 고가도로가 건설된다.

또 남부내륙철도 건설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 정부의 가덕신공항 건설 로드맵 발표, 통영~거제 고속도로 건설 등은 거제시와 직·간접 관련을 갖는 거제 발전 호재다.

가덕신공항 주변개발예정지역이 10㎞에서 20㎞로 확대될 경우 거제북부권이 모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거제 북부권에 'Air City'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경상남도는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렇게 될 경우 거제시, 특히 거제 북부권은 부울경 어디에서도 1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는 ‘부울경 트라이앵글’의 한 꼭지점으로 부울경을 가슴에 안은 중심도시가 될 것은 명백하다.

이런 가운데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산 221번지 일원 ‘대계마을’ 인근이 고급관광휴양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거제시는 장목면 외포리 1255(답)번지 외 37필지 3만9,227㎡ 부지를 2008년 6월 27일 ‘장목외포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다.

또 거제시는 사업 부지에 콘도미니엄과 워터파크, 펜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관광휴양형’ 장목외포지구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사업자 부도로 그동안 사업이 중단됐다.

사업지는 2019년 법원경매에 넘어간 후 지난해 새로운 사업자가 사업부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자는 ‘고급 관광휴양단지’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시대에 맞게 사업계획을 대폭 변경해, 거제시에 변경 인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새로운 계획은 관광숙박시설, Cafe, 음식점, 전용해변, 놀이시설을 갖춘 종합관광단지로 계획하고 있다.

또 단지 내에 전용해변과 놀이시설 등의 관광시설을 정비 개발할 예정이며 유행하고 있는 오션뷰 카페와 음식점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사태로 변화된 세태를 반영하여 독립적으로 개별적인 휴양이 가능한 고급 풀빌라 스타일의 관광숙박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자 (주)문라이트호텔앤리조트는 거제시에 사업계획 변경 인허가를 신청해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사업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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