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붕백병원은 지난달 29일 복강경 수술 5000례 돌파했다고 밝혔다.

백상현 부원장이 이끄는 외과팀은 지난 2008년부터 충수돌기절제술(일명 맹장수술)을 비롯하여 담낭절제술과 탈장수술 등을 시행하며 외과 수술 영역에서 정교하고 안정적인 단일공 복강경 수술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고난이도의 수술로 복부에 작은 절개창을 낸 후에 카메라, 특수기구를 삽입하여 치료하는 수술방법으로 절개 수술법에 비하여 흉터가 작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거붕백병원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500병상 오픈을 앞두고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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