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장, 더위를 날릴 도심 속 피서지 제공

거제시는 3년 만에 도시 공원 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9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것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이다.

대상은 관내 5개소 ▲상문동 독봉산웰빙공원(상동동 369), ▲문동 푸르지오(문동동 669-2) ▲아주동 아주제3공원(아주동 1672) ▲양정동 아이파크2차(양정동 1095-30) ▲옥포동 옥포중앙공원(옥포동 산17-21)]이다.

물놀이장은 오는 7월 초에 개장 준비를 마치고 7월 19부터 8월 28일까지 약 42일간 개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가동 후 10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진다.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이 불가할 수도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관리 전문 업체에에 위탁 운영하여 1개소당 2명씩 안전관리원을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호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물놀이장을 개장하는 만큼 어린이와 가족단위 피서객이 여름철 폭염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만끽하기 바라며, 시설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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