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선정…정치인 롤 모델 제시와 지방자치 정착위한 공로 인정

▲ 이행규 시의원
매니페스토는 정책이란? 정치인이 선거전에 약속한 공약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운동이다. 최근 3년 연속 매니페스토 대상을 수상한 거제시의회 이행규 의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의원은 국내 정치인 롤 모델이자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공로를 인정 뉴스메이커 선정 ‘2011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에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았다.

 '2011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는 사회적 책임ㆍ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인물과 기관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자리매김할 것임을 확신하며,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과 기관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국민들에게 소개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기본 취지가 있다.

이번 '2011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에는 정치인으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거제시의회 이행규 의원, 카이스트 안철수 석좌교수와 경기디지털콘텐츠 진흥원 권태민 원장, 고려대 경력개발센터 신정 센터장, 국가대표 박태환 수영선수,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 박은주 교수, 동서대 브랜드경영센터 곽준식 교수, 건국대 집적회로설계연구실 이강윤 교수, 뉴텍 강성국 전무 등 총 48명이 선정 됐다.

이행규 의원은 지금까지 총 60가지의 공약을 100% 이행했을뿐 아니라 거제지역 고등학교부족 문제 해결 등 거제시민의 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의원 인정마크 및 인정패 수여는 오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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