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마트 이동명 회장은 (주)세일주류 개업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 20kg 120포 중 70포를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등에 직접 전달하고, 나머지 50포를 6일 거제시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등 5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gjn kcm@gjn.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