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기 거제수협조합장
김선기 거제수협 조합장은 지난 17일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경남 자율관리 지도자협의회 한마음대회'에 참여, 거제 어민 600여명을 격려했다.

이날의 한마음대회는 경남도내 2천여명의 어민이 4개팀으로 나눠 족구 윷놀이 줄달리기 경기를 가졌다. 통영, 거제, 남해, 창원·마산·진해·고성·사천·산청 나눠 가진 이날 단합대회서 거제시가 종합우승을 했다.

2009년 한마음대회는 거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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