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블랑 조경희 대표, 하루 공직 체험
웨딩블랑 조경희 대표, 하루 공직 체험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2.02.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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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웨딩블랑 조경희 대표
거제시는 지난 2월 7일 웨딩블랑 대표 조경희 씨를 올해 두 번째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조경희 명예시장은 시정상황실에서 권민호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간부공무원들과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전략사업담당관, 관광과, 도로과, 사회복지과, 세무과를 방문해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묻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략사업담당관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대형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전략사업담당관실은 거제시의 미래 설정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엔 양정에 위치한 거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시설 현황을 둘러보며 “직접 방문하여 시설 전반을 살펴보니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이런 좋은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처음 확인했다”며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거제면 소재 농업개발원을 들른 명예시장은 ‘거제 섬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는 직원들을 위로했다. 지역특화 소득 작물 개발을 위한 실증시험연구소, 농특산물 개발 녹색성장 소득원 창출 등을 위한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우리시 농업분야가 이렇게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선진기술들이 다양하게 접목되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좀 더 많은 투자를 하여 농업개발원이 사계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일 명예시장으로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조경희 씨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직 바깥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던 시정과 명예시장으로 바라본 시정은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공무원들의 숨은 노력과 열정이야 말로 우리시를 떠받치는 버팀목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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