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중년의 남자
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중년의 남자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2.02.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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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용 씨, 기술교육원 교사로 근무하며 기계공학분야 수석졸업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 기술교육원에 교사로 재직 중인 직원이 거제대학교 ‘2011학년도 제21회 학위수여식‘에서 기계공학과 수석졸업을 해 훈훈한 화재가 되고 있다.

▲ 9일 졸업식에서 남상태 이사장에게 졸업자 대표로 상을받는 이병용차장
특히 중년이라는 늦은 나이에 회사의 바쁜 일정을 소화 하며 젊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한 보람이 수석 졸업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회사와 주위 동료들에게 부러움과 귀감이 되고 있다는 것.

이병용 씨는 “학교에서 얻은 지식을 업무에 적용해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기술교육원생에게도 많은 기술을 전파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핑계로 가족들에 소홀한거 같아 미안했는데, 앞으로는 가족들에게 더욱 충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거제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는 남상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571명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산업체 위탁과정에서 14명, 심화과정에서 12명의 대우조선해양 사우들이 학사학위를 받으며,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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